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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여름 바캉스족 위한 쿨 스파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마르퀴스 더말 스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오랜 여행 및 바캉스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고, 지친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는데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

'스톤 테라피'는 여름철 골프 등 야외운동으로 인해 태양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마사지로서, 쿨스톤과 핫스톤를 이용하여 얼굴에 달아오른 열을 내려주고,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어주어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마사지는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며 가격은 25만원.


'골드 콜라겐 화이트 트리트먼트'는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된 노화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마사지로서, 콜라겐과 비타민C를 제공해 주름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여름철 자외선으로 그을린 피부를 하얗게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2시간 진행되며 가격은 27만원.

'플라이트 리바이버'는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피로누적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하다. 수압 전신 마사지와 아로마 오일 마사지, 발 마사지 및 두피 마사지 등 네 가지 트리트먼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컨디션을 단시간에 회복시킬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에게 추천된다. 2시간 30분동안 진행되며 가격은 28만원.


모든 가격에 세금은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6282-6578~9.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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