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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바루즈, '팀 앰블러' 라이브 공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와인바 바루즈는 오는 20일부터 올해말까지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팀 앰블러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팀 앰블러는 이십년 가까이 정통 아이리쉬 포크 뮤직을 기반으로 다양한 어쿠스틱 뮤직을 선보여온 싱어송 라이터로 유럽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 현재까지 호주, 중동, 미국, 남아프리카, 일본 등 세계 각지역을 돌아다니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팀 앰블러의 공연은 매일 저녁(일, 월 제외) 8시30분부터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루즈는 여름을 맞아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원한 저녁 이벤트도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은 프리미엄 위스키와 시원한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은 바텐더가 직접 마련한 다양한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은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엄선한 5종류의 최상급 와인 및 다양한 뷔페요리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벤트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화요일 및 수요일 이벤트는 1만9000원, 목요일 와인뷔페는 5만원이다. 단 여성 고객에 한 해 50% 할인된 2만5000원에 제공된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6282-6763.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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