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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여민주가 문근영, 이민정, 유이 등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출신들의 연기자들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여민주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고사2'에서 용란 역을 맡아 히로인으로 떠올랐다. 여민주는 성균관대학교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현재 연기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여민주는 천연덕스럽게 거친 말을 쏟아내는 능청스런 날라리 여고생 연기를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그동안 10여편이 넘는 드라마 출연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승마, 골프, 수영 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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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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