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한유화공업은 28일 종로구 옥인동의 본사 토지 등을 재평가 한 결과 장부가액 1546억원, 재평가금액 4761억원으로 차액이 3215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한국감정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10.07.28 15:48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한유화공업은 28일 종로구 옥인동의 본사 토지 등을 재평가 한 결과 장부가액 1546억원, 재평가금액 4761억원으로 차액이 3215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한국감정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