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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MissA(미쓰에이)가 선배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3일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에 따르면 미쓰에이 '배드 걸 굿 걸'이 7월 셋째 주 가온차트 1위를 차지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미쓰에이는 모바일 벨소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체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또 7월 셋째 주 가온 디지털 종합 차트 2위와 3위는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와 손담비 'Queen'이 각각 차지했다.
이에 가온차트 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화려한 퍼포먼스와 섹시한 댄스로 무장한 여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주였다"며 "특히 미쓰에이는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겸비되어 가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상반기 최고의 신인이라고 손꼽힐 만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가온차트는 국내 대표 음악 사이트들의 온라인 매출 데이터와 오프라인 판매량 등을 바탕으로 음악순위를 집계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차트로 매주 목요일 차트 순위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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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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