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미쓰에이, 다리가 쭉쭉";$txt="";$size="504,504,0";$no="201007132232471814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올해 최고 신인으로 급부상 중인 미쓰에이의 돌풍이 계속 됐다.
소리바다는 20일 오전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ril)’이 지난 주에 이어 7월 둘째 주(7월 11일~7월 17일) 차트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고 발표했다.
신인 그룹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2010 주간 차트 처음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하라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배드걸 굿걸’은 미쓰에이의 데뷔곡으로 멤버들의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pos="C";$title="";$txt="";$size="547,669,0";$no="201007200836204265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위는 섹시한 무대 의상과 독특한 안무로 돌아온 가요계 섹시퀸 손담비의 ‘퀸(Queen)’이 차지했다. ‘퀸’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팝 댄스곡으로 손담비만의 섹시하고 중독성 있는 큐브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는 ‘캔트 유 씨(Can’t U See)’도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돌아온 가요계 여왕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pos="C";$title="[포토]미쓰에이, 다리가 쭉쭉";$txt="";$size="504,504,0";$no="201007132232471814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이돌 가수들의 퍼포먼스 노래도 강세다. 강렬함을 벗고 깜찍하고 발랄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너 같은 사람 또 없어’가 5위에 올랐다. 사랑에 빠진 행복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너 같은 사람 없어’는 뮤직비디오가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월간 주간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슈퍼주니어의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과감한 섹시 댄스로 돌아온 포미닛의 후속곡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이 전주 대비 16계단 상승한 6위에 안착했다. 여성 댄서와의 키스 안무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이 7위, 8위는 2PM 탈퇴 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박재범의 ‘믿어 줄래’가 차지하며 아이돌 파워 엔진 시동을 걸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