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99,0";$no="20100722112819451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2AM과 미쓰에이(miss A)가 2PM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AM과 미쓰에이가 2PM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서울 콘서트의 스페셜 게스트로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AM과 미쓰에이는 오프닝에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다. 또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두 그룹 모두 게스트를 자청했다”며 “최고의 오프닝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2PM 콘서트는 7월 31일과 8월 1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양일간 진행되며, 옥션티켓, Yes24, G마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