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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 2AM 창민-에이트 이현, 쌍둥이 복근 공개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듀엣 프로젝트 '옴므'로 뭉친 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복근을 콘셉트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새벽 공개된 창민과 이현의 사진은 입술부터 허리 라인까지 상반신 강조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옴므'가 선보일 음악이 발라드가 아닌 만큼 사진도 남성적이고 강렬한 컷을 선택했다"며 "음악 역시 이들의 복근만큼이나 남성적이며, 창민과 이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네티즌들은 "창민과 이현이 쌍둥이 같다. 얼굴은 보여주지 않고 상반신 근육만 보여주다니, 팬이라면 복근만으로도 누가 누군지 알아낼 수 있다"는 평이 이어졌다.

한편 창민과 이현의 '옴므'는 오는 28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 예정이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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