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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정선희가 한 방송에서 "나를 향한 다른 사람의 미소가 나에게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선희는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에 출연해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미션을 수행했다. 그는 "연예인들은 대중들의 무뚝뚝한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나 또한 마찬가지다"라며 "손님이 날 보고 웃어주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능숙하게 외국인 손님을 상대해 레스토랑 직원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은 '워너비 아르바이트'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치어리더, 헤어디자이너, 패밀리 레스토랑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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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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