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월드컵 굴욕' 앙리, 미국 프로축구로 이적";$txt="";$size="550,807,0";$no="20100713112332152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티에리 앙리(33)가 결국 프랑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미국프로축구(MLS)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한 앙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의 푸른 유니폼을 벗겠다고 선언했다.
앙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123차례나 입었는데 그 때마다 전율을 느꼈다"며 "하지만 멈출 때를 알아야 한다. 사실 남아공월드컵 이전 은퇴를 결정했다"며 대표팀 은퇴를 밝혔다.
앙리는 A매치 123경기에 출전해 프랑스 대표팀 개인 최다인 51골을 넣으며 최고의 골잡이로 명성을 날렸지만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에서 핸드볼 논란을 빚은 뒤 본선에서도 조별리그 두 경기 후반 교체투입돼 53분을 뛰는 데 그쳤다. 결국 프랑스는 1무2패로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우루과이전 후반엔 결정적인 골 찬스를 헛발질로 날려버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