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아시아나항공이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보다 150원(1.49%)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상승세는 실적호조에 기준 금리 인상 효과까지 가세한 덕분이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이 항공화물 수송량 급증과 항공여객 증가에 힘입어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가 전망한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1조2379억원, 영업이익은 1701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보다 46%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게 되는 셈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4일 상반기 결산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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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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