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는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대응수위 등을 논의코자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9일 오전 5시30분),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재까지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 및 일본을 중심으로 문안 조율 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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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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