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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11일까지 '다이아몬드 페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8일부터 11일까지 '다이아몬드 페어'를 진행한다.


300평 규모의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인트에띠엔느, 주얼리준, 가치, ES돈나, 루첸리, 딕스, 타사키, 티피앤매튜, 지오반니, 앤저빈 등 총 10개 보석 브랜드가 참여해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올해 신상품을 선보이며, 전체 물량 규모만도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웨딩패키지 상품과 다이아몬드 나석, 진주 제품류의 이월 및 기획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또 평소 구경하기 힘든 'E.S donna'의 10억원대 300캐럿 다이아몬드 클러치백과 '딕스'의 3억원대 플래티넘 부케 티아라 등 초고가 상품도 전시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할인 상품으로 '루첸리 1.01캐럿(E/SI1) 다이아몬드 나석'이 990만원, '주얼리준 0.3캐럿(E/SI1) 다이아몬드 나석'이 99만원, '타사키 진주목걸이'가 22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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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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