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이' 지진희·한효주 재회 '러브라인 본격화'";$txt="[사진=MBC]";$size="390,525,0";$no="20100622215446921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동이'가 30%대 진입에 실패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동이'는 26.1%(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달 29일 방송분은 28.7%를 기록, 2.6% 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동이'에서 동이는 승은상궁으로 신분이 바뀌고, 숙종에 총애를 받는 등 앞으로 로맨스가 기대되면서 시청률 상승이 예고됐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시청률에서는 기대치보다는 낮은 반응을 보였다.
KBS 납량특선미니시리즈 '구미호여우누이뎐'은 7.3%, SBS '자이언트'는 1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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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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