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기업공개(IPO)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가 이번엔 기업 유동성 제고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GM이 은행권과 50억달러의 회전신용편의(revolving credit facility)에 대해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전신용편의란 대출은행이 사전에 자금공급 규모를 파악하고 차입자에게 일정기간 이 자금규모 내에서 계속해서 차입할 수 있도록 하는 대출기법을 가리킨다.
GM은 이를 통해 정부 지원 없이 기업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투자자들에게 확신시킬 방침이다.
또한 GM은 IPO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4분기나 내년 상반기께 120억달러 규모의 IPO가 시행될 것이며 GM의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정부가 IPO를 통해 보유 주식 20%를 매각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GM은 추가 확보된 자금을 미국 지분 감소를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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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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