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후반 8분 중원에서 올린 네덜란드의 크로스가 브라질 펠리페 멜루(유벤투스)의 머리를 맞고 자살골로 연결됐다. 네덜란드는 1-1 동점을 만든 뒤 활발한 공격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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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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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0.07.03 00:21
수정2010.07.03 01:47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후반 8분 중원에서 올린 네덜란드의 크로스가 브라질 펠리페 멜루(유벤투스)의 머리를 맞고 자살골로 연결됐다. 네덜란드는 1-1 동점을 만든 뒤 활발한 공격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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