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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이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은 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0 남아공월드컵 8강전서 FIFA 랭킹 4위 네덜란드에 1-0으로 근소하게 리드하며 전반을 마쳤다.
치열한 접전 속에 브라질은 선제골을 넣으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10분 호비뉴(산토스)가 펠리페 멜루(유벤투스)의 스루패스를 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네덜란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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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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