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코오롱은 이웅열 회장이 현물출자 유상 증자 참여로 510만361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58.67%가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0.07.02 16:30
수정2010.07.02 16:3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코오롱은 이웅열 회장이 현물출자 유상 증자 참여로 510만361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58.67%가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