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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족영화가 몰려온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계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여름 관객 공략에 나섰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액션 블록버스터는 물론 '오션스', '슈렉 포에버', '마음이 2' 등 가족 관객을 겨냥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현존하는 바다의 보고'를 확인할 수 있는 '오션스'가 위대한 바다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 받으며 '드래곤 길들이기'에 이어 가족영화의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오션스'는 8000만 달러의 막대한 제작비, 7년 동안의 제작 기간이 투입된 해양 블록버스터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기에 안성맞춤인 작품.

해양 블록버스터 '오션스'를 통해 공개되는 100여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만나볼 수 있으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5대양 57개국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바다의 웅장함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내레이터로 참여한 '빵꾸똥꾸' 진지희와 '주얼리 정' 정보석의 친근한 목소리가 신나는 바다 속 탐험의 즐거움을 책임질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최고의 흥행작 '슈렉' 시리즈의 완결편 '슈렉 포에버'가 대단원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한 가정의 평범한 아빠와 남편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며 일탈을 꿈꾸던 슈렉은 ‘겁나먼 왕국’을 차지하려는 악당 럼펠의 그럴싸한 계략에 속아 넘어가 완전 딴판 겁나먼 세상에 떨어지고 만다.


모든 것이 뒤바뀐 황당한 상황, 슈렉은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마법계의 옴므파탈 럼펠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시 한번 일깨워줄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는 1일 개봉한다.


'마음이'는 오는 21일 2편으로 돌아온다. 전편에 출연했던 골든 리트리버 마음이가 한층 물오른 연기력을 뽐낼 것으로 알려진 '마음이 2'에서는 이제 엄마가 된 ‘마음이’의 사랑스러운 새끼 먹뽀, 도도, 장군이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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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예스타 송중기가 마음이의 파트너로 출연해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개성파 연기자 성동일과 김성태가 도둑형제 '필 브라더스'로 분해 사람보다 영리한 개 마음이와 유쾌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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