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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김명민 주연의 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각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영화에서 살인마로 열연했던 배우 엄기준의 특별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 속에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또한 아역배우 김소현 또한 뛰어난 연기력과 외모로 '리틀 손예진'이란 타이틀을 얻으며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포털 사이트 인터파크의 온라인 폴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여름 개봉작 중 가장 충격적인 변신은?'에서는 '파괴된 사나이' 김명민, 열혈 목사 변신이 가장 큰 지지를 받으며 '이끼'의 정재영,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 '맨발의 꿈'의 박희순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유괴돼 죽은 줄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7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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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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