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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개봉전부터 뜨거운 입소문..검색어 1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김명민 주연의 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포털사이트 개봉예정 영화 검색어 1위에 올라 화제다.

이는 티저포스터, 메인 포스터 공개, 예고편 공개 이후 개봉 전에만 세 번째로 1위에 오른 것으로,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파괴된 사나이는' 지난 14일 진행됐던 언론시사회, VIP 시사회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아냈고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도움을 얻고 있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8년 만에 알게 된 뒤 딸을 찾기 위해 필사의 추격을 벌이는 아버지의 피 끊는 절규와 분노를 그렸다.


김명민은 극중 신자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주목사에서 타락한 삶을 살아가는 주사장으로 변하는 주영수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5살 딸이 있는 행복한 가정을 이끄는 존경받는 목사 주영수. 그는 송두리째 달리진 인생 앞에 그는 신마저 버리고 타락한 사업가로 변신한다.


'파괴된 사나이'는 7월 1일 개봉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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