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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영화 '파괴된 사나이' 주연배우 김명민 엄기준 박주미와 연출자 우민호 감독이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 승리 기원을 위한 응원전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호프집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김명민과 엄기준이 경기 시작전 화이팅을 하고 있다.
'파괴된 사나이'는 딸 혜린의 유괴로 목사의 길을 포기하고 타락의 삶으로 빠져드는 '주영수'가 딸이 살아있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딸을 되찾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긴박하게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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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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