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생활건강이 2분기 실적전망 및 신규사업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29%) 떨어진 3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G생활건강에 대해 트레스티지 부문과 더페이스샵 성장세로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2만5000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잡았다.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최근 프레스티지 부문과 더페이스샵의 성장률이 매스 부문의 성장둔화를 커버할만큼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2분기 소비심리 개선 및 프리미엄 전략이 실적에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IFRS기준 매출액은 6832억원, 영업이익은 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5% 42.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5%포인트 개선된 12.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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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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