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테크윈
- 2분기 영업익, 일시적 비용(리프레쉬 휴가 보상비 지급)으로 1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371억원 예상
- 3분기는 분기 사상 최대인 805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
-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인 이익 증가가 예상
- 가스압축기, 바이오 진단장비등 신사업 또한 기대
◆LG생활건강
- 화장품 사업 부문의 실적 성장 여전히 견조한 수준
- 프리미엄 화장품 판매도 크게 증가
- 신제품 출시로 자회사 더 페이스 샵, 코카콜라 음료 등의 실적 기여도 늘어날 전망
◆차이나킹
- 차이나킹은 중의약을 기반으로 동충하초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하는 업체
- 판매지역 확대 및 신제품 출시로 매출 증가
- 직영대리점 전환, 원재료 자급률 제고로 수익성 개선 기대
- 밸류에이션상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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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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