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7만2000원→6만30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2일 대웅제약에 대해 고혈압 치료제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성장성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매출 1위 품목인 올메살탄 계열(고혈압치료제)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리스크가 되고 있다"며 "건보재정 악화로 하반기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에 따른 약가 인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 미국 FDA가 올메살탄 성분의 심혈관계 안전성에 대한 이슈를 제기함에 따라 처방률 성장 둔화가 예상 된다는 점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회적이기는 하나 법인세 추가 납부액 284억원 역시 부담으로 작용 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면서 R&D 강화를 통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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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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