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커피하우스' 강지환, 재치있는 애드리브 '폭발'";$txt="";$size="550,403,0";$no="20100525082920982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BS '커피하우스'가 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0%대 진입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영된 SBS '커피하우스'는 8.1%(전국)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영분 8.6%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5월 10일 9.8%로 순조롭게 출발한 '커피하우스'는 18일 9.8%, 24일 9%, 25일 7%, 31일 8.9%를 기록하며, 아쉽게도 10%대 진입에 실패했다.
'커피하우스'는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 정웅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풀 하우스'를 연출한 표민수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했다. 아역 출신의 함은정의 연기도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커피하우스'의 시청률은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SBS 제작진은 "시간대가 다소 애매하기는 하지만 강지환 함은정 박시연 정웅인 등의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구체적으로 다뤄지면서 조금씩 상승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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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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