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서비스평가 때 나온 의견 정책에 반영…응모자격 제한 없고 17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유통·광고 전문회사인 코레일유통(사장 이광균)이 글로리 고객모니터단을 뽑는다.
코레일유통은 3일 고객을 대표해 매장서비스를 평가하고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글로리 고객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CS(고객만족)서비스’구현을 위해 뽑는 글로리 고객모니터단은 3개월간 매장서비스 평가 및 개선방안 토론활동과 설문조사활동을 펼친다.
코레일유통은 모니터단에서 나온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얘기다.
뽑힌 고객모니터단에겐 코레일유통의 지역특산물 전문쇼핑몰인 ‘트레인샵’의 마일리지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이달 17일까지며 응모자격엔 제한이 없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유통의 홈페이지(www.korailretail.com)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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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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