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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여배우 미샤 바턴(24)이 갑자기 불어온 봄바람에 치마가 올라가면서 팬티를 노출시키고 말았다.
27일(현지시간)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바턴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망중한을 즐기던 중 갑자기 봄바람이 불면서 생긴 해프닝이다.
꽃무늬 드레스 밑으로 드러난 빨간 팬티가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딱 걸렸지만 바턴의 얼굴은 빨갛게 변하지 않았다고.
그도 그럴 것이 이달 초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똑 같은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차에서 내리다 바람에 치마가 올라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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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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