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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아이돌그룹 엠블랙이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발산했다.
엠블랙은 최근 '보그 걸' 100호 화보 촬영에서 지난 앨범 활동 당시 볼 수 있었던 부드러운 소년의 모습과 비교해 훨씬 더 남자다워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더욱 성숙해진 눈빛과 함께 남성미를 드러낸 엠블랙의 모습은 파워풀하고 강한 타이틀곡 '와이(Y)'와도 잘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엠블랙은 멤버들 각자에게 어울리는 여자 친구에 관한 조언, 데뷔 후 변화, 비와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한 심정 등 현재 멤버들에게 가장 뜨거운 이슈에 대해 솔직하고 재미있는 답변을 했다.
특히 승호는 "미르에게는 그를 바로 잡아주고 제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미르는 성격이 쿨하다 보니 연애를 하다 보면 모든 걸 주고 모든 걸 받는 형국이 된다"며 미르가 학창 시절 데이트를 하려고 소를 판 에피소드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블랙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보그 걸' 6월호는 오는 18일부터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보그걸 홈페이지(www.voguegirl.com)에서 6월 1일부터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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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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