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엔지니어링협회";$txt="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등 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엔지니어링산업 발전방안' 추진 관련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size="550,318,0";$no="20100518095124782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문헌일)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방안’ 추진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식경제부, 관련단체, 업계 대표 등 엔지니어링 산업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방안 관련 집중 보고 및 논의가 이뤄졌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1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날 간담회는 이후 이뤄진 첫 후속조치로 기 계획한 발전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엔지니어링 7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현재의 0.4%에서 5%로, 글로벌 200대 기업은 5개에서 20개로, 고용은 10만 명에서 30만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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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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