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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장관, 마이스터高에서 특강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임태희 노동부장관은 18일 오후 경기 평택시 소재 마이스터(Meister) 고등학교인 평택기계공고(교장 서광돈)를 방문해 1학년생 165명에게 특강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임 장관은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마이스터고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가 기술 강국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평택기계공고는 1952년도에 설립돼 지난해 7월 자동차기계 분야의 창의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올해 3월 1학년 학생 165명이 입학해 장래 영마이스터(Young Meister)를 꿈꾸며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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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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