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청장 후보로 한나라당 지용훈 후보(49)과 민주당 성장현 전 구청장(55)이 맞붙게 됐다.
서울시의원 출신의 지 후보는 진영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한나라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일찍 낙점받았다.
민주당은 성장현 민선2기 구청장이 공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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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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