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집계, 2만9843가구 중 공공물량 74%.. 5월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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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공공부문이 주택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공동주택 분양물량은 최근 3년간 4월 평균 공급실적 대비 79% 늘어난 2만9843가구였다. 특히 분양물량 중 공공부문의 비중은 4분의3에 달하는 74%였다.
국토해양부는 지자체 분양승인실적을 집계한 결과, 4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9843가구로, 이중 수도권이 2만4417가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4월 평균 대비 전국 79%, 수도권 197% 급증한 수치다.
분양이 늘어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2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몰렸기 때문이다. 1만8511가구에 달하는 2차 보금자리 사전예약 물량이 승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총 분양물량에서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74%인 2만1979가구에 달했다. 이에비해 민간은 7864가구로 26%에 그쳤다.
국토부는 또 주택건설업계가 제출한 5월중 분양예정물량은 전국에서 총 2만7646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수도권 물량이 1만6514가구 수준이다. 경기도가 8282가구, 서울은 5927가구다. 비수도권으로는 대구가 3081가구, 광주가 2746가구가 예정돼 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만3947가구, 임대주택 1만307가구, 재건축 등 조합주택이 3392가구로 구성돼 있다.
건설주체별로는 공공이 전체 중 57%인 1만5673가구, 민간이 43%인 1만1973가구로 전월에 비해 민간분양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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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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