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9일 중소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가 5월 총 2개의 회원업체를 통해 전국에서 총 165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503가구보다 853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지난 해 5월 4442가구에 비해서는 절반 이상인 2792가구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803가구 ▲충청남도 847가구 등이 배정돼있으며, 서울 및 7대 광역시에서는 분양계획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일신건영이 김포 한강신도시 AB-06블록에 ‘휴먼빌’ 8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공급면적 108㎡로 구성돼 있다. 경전철 시작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경전철을 통해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어 쇼핑, 문화, 레저 등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성건설도 충남 서산시 예천동 예천지구에 '예천지구 한성필하우스' 847가구를 다음 달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 102㎡가 110가구, 111㎡이 547가구, 141㎡ 118가구, 180㎡이 72가구로 배정돼 있다. 34번국도 및 서산, 홍성등과 연결되는 32번국도를 통해 인근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서해안고속도로로 서울까지 1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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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형건설사들의 분양까지 합하면 5월 분양 예정된 곳은 전체 총 100여곳, 6만2868가구에 이를 예정이다. 이중 전체 물량의 71%(4만4642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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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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