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일명 동의대 사건으로 순직한 고 최동문 경위의 아들 최봉규(29)씨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됐다.
동의대 사건은 지난 1989년5월3일 입시부정 등 학원 비리와 관련해 촉발된 동의대 학생들의 농성을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동문 경위 등 경찰 7명이 숨진 사건이다. 당시 아들 최봉규씨는 나이는 8살에 불과했다.
최씨는 현재 부산 남부경찰서 산하 지구대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최씨의 특채는 지난 2009년 '동의대 사건 순국 경찰관 20주기 추도식'에서 강희락 당시 경찰청장이 한 약속에 따른 것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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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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