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자동차용 친환경 코팅기술연구소 개소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이자 화학회사로는 1위 회사인 독일 바스프(BASF)사의 자동차용 친환경 코팅기술연구소가 30일(금)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개소는 지난 3월 12일 경기도와 200만 유로(3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충주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마르쿠스 부리 바스프사 아태지역본부 코팅사업부 사장, 조진욱 한국바스프 회장, 현대?기아자동차, 안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에 따라 바스프사는 친환경 수용성 코팅기술 및 통합적 코팅공정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경기테크노파크에 746㎡(225평) 규모로 사무실, 실험실 및 설비실이 들어선다.
바스프사 코팅기술 연구소는 자동차업체의 고품질 제품?서비스 수요에 부응하여 설립되는 한국 자동차업체 전담 기술연구소로 수용성?친환경 코팅재료 기술 향상을 통한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용성 코팅 시스템은 용제 배출 감소로 환경오염을 현저히 줄이며 색상 안정성 및 부착력 향상을 가져온다. 또한 혁신적인 통합 공정 개발?적용으로 자동차 코팅 프로세스를 단축해 자원과 시간을 절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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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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