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형연구소와 함께 컨소시엄 구성해 입찰 성공...올해 5만대 등 향후 5년간 15만대 공급 예정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환경조형연구소와 ㈜동그라미 컨소시엄이 인천시가 실시하는 도심형 자전거 보급사업의 자전거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2월 도심형 자전거 보급 사업자 모집 공모를 내고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 및 시민모니터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조형연구소와 ㈜동그라미 컨소시엄는 자전거 디자인ㆍ무게ㆍ실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삼천리ㆍ알톤ㆍ코렉스ㆍ바이크밸리 등 쟁쟁한 국내외 자전거 메이커를 물리치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컨소시엄은 인천시와 함께 인천 시민들에게 올해 5만대 등 5년간 14만5000대 등 총 15만대의 도심형 자전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자전거 대당 가격은 시 보조금 10만원을 포함해 20만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보급 예정인 도심형 자전거에 5년간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자테그(RFID)를 붙여 인천지하철 요금 50%를 할인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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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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