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송파,도봉구청장 후보 오늘 내일중 확정될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나라당 서울시 22개 구청장 후보가 확정 또는 내정됐다.
성동구는 이호조 현 구청장, 강북구는 김기성 서울시의회의장, 마포구는 권종수 전 종로구 부구청장, 영등포구는 양창호 서울시의원이 확정 또는 내정됐다.
이로써 ▲ 종로구 정창희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내정) ▲중구 한정갑 전 경찰청 차장 ▲용산구 지용훈 시의원 ▲성동구 이호조 현 구청장 ▲광진구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교수 ▲동대문구 방태원 전 구청장 권한대행 ▲중랑구 문병권 현 구청장 ▲ 성북구 서찬교 현 구청장 ▲ 강북구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노원구 이노근 현 구청장 ▲ 은평구 김도백 은평을 당원후원회장 ▲ 서대문구 이해돈 전 구청장 권한대행 ▲ 마포구 권종수 전 종로구 부구청장 ▲ 양천구 권택상 전 강서구 부구청장 ▲강서구 김재현 현 구청장 ▲구로구 양대웅 현 구청장 ▲금천구 이종학 서울시의원 ▲영등포구 양창호 서울시의원 ▲동작구 이재준 전 간호사관학교장 ▲관악구 오신환 서울시의원 ▲서초구 진익철 전 송파구 부구청장 ▲강동구 최용호 전 구청장 권한대행이 확정 또는 내정됐다.
이에 따라 강남구, 송파구, 도봉구 등 3개 구청장 후보가 28, 29일 중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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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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