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안철수연구소는 악성코드 치료와 관련한 특허를 5개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회사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권은 ▲악성코드 진단 및 치료장치 ▲패킷 감시 시스템 및 그 방법 ▲악성코드명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과 그리고 이에 적용되는 서버 ▲코드 보호기법을 고려한 악성 프로그램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 ▲PE 파일 진단시스템 및 그 방법 그리고 이에 적용되는 모듈 등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특허들을 자사 V3 엔진에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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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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