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학생, 전세계 여성지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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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는 오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G(irls)20 정상회의(www.girlsandwomen.com)'의 공식 후원사 및 국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만 18세~20세 전세계 여성 대표 회의인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6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공식 G20 정상회의를 열흘 앞두고 개최되며, G20 국가 국적을 소유하고 있는 18세부터 20세까지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오는 30일까지 'G(irls)20 정상회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등록하거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은 참가 신청 양식을 작성해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들은 'G(irls)20 정상회의' 조직위원회 회원과 주요 고문위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지원자들의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구글에 따르면 G20 국가에서 각 1명씩 선출된 20명의 여성 대표들은 전세계 여성들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사회적 책임이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발표 및 토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G(irls)20 정상회의'에 직접 참가하지 않아도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구글 관계자는 "G(irls)20 정상회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계 정상들이 여성의 우수한 경제활동 능력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여성의 역할이 향후 G20 의제에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 여성 인구는 전체 인구의 50%인 33억명에 달하며, 세계 근로 시간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하지만 소득 수준은 10분의 1 밖에 되지 않으며, 부동산 소유는 100분의 1 수준이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마케팅 및 홍보 총괄 상무는 "여성에 투자하는 것은 가족, 지역사회, 그리고 전세계의 지속적인 안정과 번영에 필수적"이라며 "국내 여학생들이 이번 G(irls)20 정상회의에 지원하고, 웹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토론에도 많이 참여해 전세계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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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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