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관광공사 소유 회관, 온천, 면세점이 동결됐으며 이산가족 면회소도 동결됐다.
북한은 면회소 관리인원을 추방키로 했으며 금강산관광사업을 새 사업자와 시작할 것이라고 조선중앙 TV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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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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