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硏, ‘3차원 핵심 영상기술’ 개발…원격교육·상품구매·원격의료 등 입체영상 가능
$pos="L";$title="";$txt="생체 모방형 자동 초점/자동 주시각 기능 입체 카메라.";$size="323,250,0";$no="20100408133211349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8일 사람의 눈과 같은 양안 입체카메라로부터 받아들인 영상을 3차원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3D 핵심 영상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생체 모방형 자동초점·자동 주시각 기능 입체카메라 ▲영상신호를 자유롭게 가공(처리, 압축, 복원)할 수 있는 유니버셜-칩(Universal-칩) ▲자가충전·급속충전 고효율 전원장치 등으로 이뤄졌다.
이 기술을 쓰면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단말기로 입체영상통화를 할 수 있고 인터넷의 UCC(사용자 창조콘텐츠)에서도 3차원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또 원격교육, 상품구매 등도 실제 보는 듯한 입체영상서비스가 가능해지고 환자를 입체적으로 치료하는 원격진료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종대 NT융합부품연구부장은 “이 기술은 3차원 방송, 전자상거래, 원격의료 등 서비스에 쓰이는 단말기, 지능형 보안시스템, 휴대용 입체카메라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뜻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기술은 미래정보통신산업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휴대단말기부품 및 모듈 중심으로 2013년 600억 달러에서 2017년 800억 달러 이상의 시장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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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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