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硏, 7일 ‘로봇기술 오픈 랩’ 열어…산업체 및 연구기관 협력네크워크 마련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7일 로봇산업체 및 로봇연구기관들의 기술협력망을 만들기 위한 ‘로봇기술 오픈랩(Open Lab)’ 행사를 열었다.
이 연구실 개방행사는 지난해 11월 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 6개 로봇관련 국책연구기관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맺은 기술협력네트워크협약의 하나로 이뤄졌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이날 ▲ 연속적인 모니터링 바탕의 휴먼로봇 콤포넌트기술 ▲ 손목 착용형 장치기반 이상상황 인식기술 ▲로봇 내비게이션기술 ▲네트워크 로봇 서버기술 ▲개방형 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기술 등 8가지 기술을 선보였다.
또 연구원 운동장에서 3년간 개발해온 지능형 무인셔틀시스템의 시연을 벌여 정보통신 바탕의 실외 탑승형 로봇실용화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는 “오픈랩(연구실 개방)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로봇업계와 연구기관간의 계속적인 기술교류 및 협력의 장으로 이용된다는 점에 뜻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픈랩을 통해 정보통신융합 로봇핵심기술의 기업이전이 활성화 되고 이를 바탕으로 로봇관련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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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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