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과 합당을 앞둔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당원 중 74명이 6·2지방선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미래희망연대 소속 고천희망자에 대한 추가공모가 어제 마감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에 따르면 희망연대 공천 희망자 중 광역단체장 신청자는 한 명도 없고, 기초단체장 17명(여성 1명)과 광역의원 15명(여성 1명), 기초의원 42명(여성 4명) 등이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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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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