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8개월 연속 동결했다. 인플레이션이 시장 전망치보다 낮다고 판단, 경제 성장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6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현행 6.5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19명 중 한 명을 제외하고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한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과 부합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인플레이션은 평균 4% 이하 수준으로 지난 10년간 10%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 은행 대출을 늘리고 지출을 촉진해 경기 성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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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슈아 씨티그룹의 아시아지역 리서치 담당자는 "인도네시아는 낮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경기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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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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