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에도 6%P차로 쫓겨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총선을 앞두고 있는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3개월 만의 최저치로 추락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여론조사기관 ICM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당에 대한 지지율은 29%에 불과했다. 데이비드 카메론이 이끌고 있는 보수당에 9%포인트나 뒤졌을뿐 아니라 자유민주당에도 6%포인트 차로 쫓겼다.
한달 전 조사에 비해 노동당과 보수당의 지지율은 똑같이 2%포인트씩 떨어진 반면 자유민주당의 지지율은 4%포인트나 상승해 23%를 기록했다.
브라운 총리가 다음주 총선 날짜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수당과 노동당은 최대 화두인 재정적자 감축 방안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노동당이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급여세 인상을 추진하면서 보수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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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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