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일 동요경연대회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 작품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꿈나무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서대문구는 다음 달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위해 벌써부터 준비가 한창이다.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5일부터 13일까지 ‘동요경연대회’ 참가자와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을 접수한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동요경연 대회는 어린이와, 부모, 선생님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거주하는 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각 부문별, 학년별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참가신청서를 가정복지과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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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경연대회는 독창이나 8명 이내 중창단으로 참가 가능하며, 오는 21일 예선을 거쳐 28일 본선을 열 계획이다.
동심을 화폭에 담을 그리기 주제는 ‘우리 동네 일하는 사람들’ ‘내가 만든 우리 동네’ ‘아름다운 우리 동네’로 재료 제한은 없다.
서대문구는 심사를 통해 다음 달 4일 부문별로 각 20명씩 총 60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작품은 구청 현관 로비에 천진난만한 동심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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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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