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824,0";$no="20100328110308227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박시후가 두가티 몬스터를 몰고 멋지게 사건 현장으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서인우 변호사 역을 맡은 박시후가 오토바이를 몰고 현장에 나서는 장면을 최근 촬영한 것.
오토바이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던 박시후는 “예전에 오토바이 마니아였는데 이번에 드라마를 통해 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제 봄이 오면 촬영 틈틈히 지금의 내 귀여운 오토바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토바이는 남성의 거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게 장점”이라며 오토바이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제작진은 "지난해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와 ‘태양을 삼켜라’의 지성과 ‘스타일’의 류시원 등 남자 주인공들이 오토바이를 몰며 드라마 인기몰이에 나섰는데, 올해는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박시후가 그 흥행공식을 이어가게 되는 우연이 생겼다."고 전했다.
오는 31일 방영하는 ‘검사 프린세스’는 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박정아 김상호 유건 최상호 이승형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박시후의 오토바이 운전모습은 오는 4월 7일 방영한다.
$pos="C";$title="";$txt="";$size="550,824,0";$no="201003281103082272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