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서해상에서 침몰된 초계함인 천안함에서 27일 새벽 3시 현재까지 추가 구조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 인원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27일 새벽 1시까지 총 58명의 천안함 승조원이 구조된 이후 두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더 이상의 구조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날이 어두워 구조에 어려움이 많다는 견해도 있지만, 사고 직후 상당수의 승조원들이 바다로 뛰어든데다 군 당국도 40여 명의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언급했다.
이기식 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처장은 "구조되지 않은 승조원들은 물에 빠졌을 수도 있으며 배는 거의 잠겼다"고 밝힌 바 있다.
천안함은 선체 후미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구멍이 뚫려 침몰했으며 승조원 상당수가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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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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