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육혈포 강도단 셔터 아일랜드";$txt="";$size="550,404,0";$no="20100325071956784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코미디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일일관객수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8일 개봉한 '육혈포 강도단'은 24일 하루 전국 305개 스크린에서 3만 2065명을 동원하며 3만 1931명(스크린 256개)을 동원한 '셔터 아일랜드'를 제치고 일일관객수 1위에 올랐다.
'육혈포 강도단'이 일일관객수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18일 개봉 이후 7일 만이다. 이 영화는 또 7일 만에 전국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육혈포 강도단'의 24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40만 373명이고, '셔터 아일랜드'는 이날까지 48만 2344명을 모았다.
한편 25일에는 한국영화 '비밀애'와 할리우드 영화 '그린존' '솔로몬 케인' 등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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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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